생수는 따로 가열을 하지 않아 평소에 편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보리차는 직접 끓여서 마셔야 합니다. 시중에 파는 보리차는 일반 생수보다 가격이 비싸고 직접 끓여서 먹는 것보다 맛이 연하고 끓여서 마실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없습니다.
이뇨작용
보리차는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 작용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적당량을 섭취한다면 보리차의 이뇨 작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뇨 작용은 몸의 노폐물 배출을 촉진합니다. 부종이나 혈압이 높은 분들은 적당한 이뇨 작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량을 마신다면 물 대신 마셔도 되는 차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보리차는 우리가 자주 먹는 곡류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익숙한 재료입니다. 그래서 보리차는 물 대신 마시기 좋습니다.
그 외에 녹차, 옥수수수염차, 둥굴레차도 있습니다. 이런 차들도 익숙한 재료입니다. 하지만 이런 차들도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녹차는 혈당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에 좋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나트륨 배출 효과도 있어서 매우 좋은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먹는 양만큼 많이 섭취하는 것은 수분을 많이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옥수수수염차는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도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뇨 작용이 활발한 만큼 과다한 섭취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둥굴레차는 혈액순환에 좋은 차입니다. 과하게 마시면 혈액순환이 너무 잘되어 오히려 혈압이 올라가거나, 찬 성질로 인해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효능
보리차와 같은 곡물을 이용한 차들은 식이 섬유가 많습니다. 맛도 괜찮아 물 대용으로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는 요즘 열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보리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났다가 시원하게 마시면 열이 오른 체온을 정상으로 안정되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리차의 이런 효과는 뜨거운 태양에 몸이 많이 달아올랐을때 그 효능을 발휘하지만, 적당하게 잘 마시면 그 반대의 경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보리차의 혈액순환 촉진 효과는 몸이 찬 사람에게도 정상 체온까지 올려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도 하므로 노화 지연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보리차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 효과도 있어 변비로 인한 부작용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리차는 체질이나 성별에 크게 상관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소화를 돕고 위를 보호하는 보리차는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도 같이 마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생수만 마시다 어쩌다 한번 시원한 보리차를 마시면 맛있습니다. 그래서 과하게 먹거나 갈증이나 많이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됩니다. 맛있어도 보리차만 과하게 먹는 것은 부작용이 생기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 보리차는 몸의 기운이 찬 사람들은 열이 많은 사람보다 적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찬 사람들은 위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이 많고 거기에 찬 성질이 많이 들어가면 배탈이 나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장점이 있는 보리차입니다. 하지만 잘 관리해서 신선하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질된 보리차는 먹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을 지켜서 건강하게 보리차를 마시도록 합시다.
-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는 보리차는 일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 냉장고에 넣지 않은 보리차는 겨울에는 3일 정도, 여름에는 하루 정도만 보관 하도록 합니다.
-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여름에는 상온에서 몇 시간만 보관해도 상하기 쉽습니다.
- 전용 보관 통이나 냉장 보관이 아닌 경우 그낭 먹다 남은 보리차는 바로 폐기 하도록 합니다.
- 한 번에 끓여서 먹는 보리차는 날짜가 지날수록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까워 하지 말고 3일 정도 지나면 버리고 다시 끓여 신선한 보리차를 먹는 것이 가장 건강한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