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식중독의 주원인인 살모넬라균은 예방하기 쉽습니다. 더운 여름과 달리 온도가 내려가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 급격한 일교차를 생각하지 못하고 음식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편 입니다. 그래서 약을 사 먹거나 응급실에 가서 주사 맞고 이틀 정도 고생하면 나아지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경계해야 합니다. 평소 건강이 안 좋거나 허약한 경우에는 드물게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가열

살모넬라균은 주로 계란이나 닭고기 생선회 같은 것을 먹고 장염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가열하거나 고열로 단시간 가열하면 균은 충분히 사라지게 됩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열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열로 조리를 해서 드시면 됩니다.
계란을 삶을 때는 75℃ 이상의 열로 충분히 끓여서 삶아 먹도록 합니다. 닭고기를 조리해서 먹을 때도 요리에 따라 적절하게 열을 가하여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균도 사멸되어 안전하게 섭취하게 됩니다.
생선 같은 것을 조리할 때는 85℃ 이상의 열로 가열해야 합니다. 어패류는 8~9월에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 1분 이상 가열해서 먹도록 하고 식기류와 칼이나 도마 같은 조리 도구들도 철저히 소독해서 안전하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평소 용도에 따라 구분하고 주방을 늘 청결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합니다.
손 씻기

살모넬라균은 여기저기 퍼져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습니다. 균이 묻은 달걀이나 조리 도구, 음식물, 물체를 만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리할 때는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날 것을 만지고 씻고 도마를 만지고 씻고 자주 씻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묻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날달걀이나 어패류를 만진 경우, 냉동 상태에서 해동되는 식재료를 만진 경우에는 손 세정제나 비누를 이용하여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음식을 하기 전 찝찝하거나 식중독이 유행인 계절에는 손을 씻은 후 소독까지 해주면 균을 더 확실히 없앨 수 있습니다.
사 먹는 음식도 조심

음식을 해 먹을 때충분히 가열합니다. 가열을 해 균을 사멸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하기 전 손을 잘 씻습니다. 이런 행위는 나의 의지대로 되는 것입니다. 내가 신경 써서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는 경우는 다릅니다. 이건 내 의지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의 위생 상태나 식재료의 유통과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김밥을 사 먹고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김밥 안의 계란이 원인이었습니다. 이런 문제점 들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금요일 회사 마치고 사람들과 회 한 접시사 먹고 배탈이 난 경우도 보았습니다. 마침 주말이라 토요일 저녁에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저녁에 치킨을 시켜 먹고 배가 아픈 경우도 있었습니다. 원인은 모릅니다. 그냥 먹은 음식에 의한 추적을 해서 추정을 한것입니다. 치킨의 재료가 닭고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렇게 며칠 만에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험한 건알지만 ,외식을 안 할 수는 없으니, 운에 맡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특정 질환이 있거나 허약하신 분은 합병증으로 더 많은 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엔 밖에서 사 먹는 것도 왠만하면 자제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그러면 식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