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는 밥이 있는데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 이거나 바쁜 현장직의 경우에는 특히 더 어렵습니다. 같이 안 먹고 혼자만 먹다간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는 단체 생활
본인의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도시락을 싸서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의지가 약해서 안 된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지만, 그건 정말 의지가 강한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라 생각 됩니다. 너무 이상적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실패하기 쉽습니다.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웬만한 강력한 의지도 결국엔 시간이 흘러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단체 생활을 하면서 혼자만 튀는 행동을 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그러고 싶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밥을 주는 식당이 있는데 도시락을 싸서 다니면 꽤 어색한 상황이 연출 될수도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은 주변 사람들과 문제없이 무난한 회사 생활을 하고 싶어합니다. 혼자만 다니면 주변의 인식도 거슬리고 왠지 따돌림받는 느낌이 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셀프 코너로 변신
모든 회사의 사내 식당은 셀프 코너로 변신해야 합니다. 본인이 먹고 싶은 음식이 아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관리해야 하는 식단을 맞출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야 합니다. 식당의 정해진 음식들로는 각 개인의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앓고 있는 질병이나 대사 질환, 또는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골라서 먹을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합니다.
한 주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먹거나 밖에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집에서 먹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정해진 음식을 먹고 선택권이 없다 보면 본인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참아야 하는 음식을 먹는 경우가 꽤 많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건강 관리에 실패하게 됩니다. 직장인들도 정해진 메뉴를 수동적으로 먹는 것이 아닌 내가 먹어야 하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생겨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국민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가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식단 관리가 중요
건강 관리를 위해선 운동과 생활 습관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을 만드는 음식물의 섭취도 매우 중요합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자신도 모르게 계속 먹다가 병을 얻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게 절대적인 원인은 되지 않지만, 건강을 해치는 많은 원인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만 해결되어도 꽤 큰 건강 상승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원인 중 하나라도 평소의 식단 관리는 다른 부분보다 꽤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 됩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기능식품을 먹더라도 평소에 먹는 음식의 누적은 쉽게 막을 수 없습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의 제약으로 굴복하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내가 먹어야 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