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하는 야간 운전, 거기에 비까지 내리면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 쉽게 운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긴급한 대응보다는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노란 렌즈
야간에 비가 오면 차로 선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는 어두운 구간이 많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만큼 차선을 지키지 않으면 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시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더 안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노란색 렌즈가 들어가 있는 안경을 착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분이라면 도수를 넣어 제작해도 됩니다. 차에 하나 준비해 놓으면 악천후 같은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야간에만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노란색 렌즈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선글라스에 노란 렌즈를 끼워서 낮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낮과 밤에 사용해서 사용 빈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는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늘 다니던 길을 다니는 분들도 업데이트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예정에 없던 공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같은 곳은 가다가 갑자기 내비게이션 화면이 없는 길로 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길을 잘 모르는 경우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운전 중 당황하기 쉽습니다. 운전 중 당황을 하면 안전 운전에도 방해가 됩니다. 내비게이션이 인식을 하지 못하는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과속 방지 카메라 인식을 못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더 위험한 건 낙석 주의 구간 같은 위험 구간을 인식하지 못할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우리나라의 모든 길을 잘 알지 못한다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는 주기적으로 해주시는 게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유막 제거

자동차 앞 유리에 유막이 많으면 와이퍼로 닦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는 차도 여럿 보았습니다. 닦아도 바로 빗물이 없어지지 않아 주변 상황이나 상대편 차량에 의해 잔상이 남게 됩니다.
앞이 뿌옇고 시야가 흐려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길게 지속되는 건 아니지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시야를 빼앗기는 현상도 운전 중에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예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 유리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냥 유리세정제로 닦아서는 유막은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유막 제거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평소에 세차를 자주하고 꾸준하게 관리를 잘하면 유막이 많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오래되면 유막은 대부분 발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사용해 제거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유막을 제거해야 합니다.
유막 제거는 운전 중 시야 확보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금액을 지불하고 제거하는 것을 아까워하면 안 됩니다. 한 번 제거 후 관리만 잘하면 긴 시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차를 10년 탄다고 봤을 때 관리만 잘하면 2~3번 정도만 시공 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