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대비 자동차 실내 공기 관리

차량 실내 공기를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세 먼지가 많고 황사가 심한 날씨에 운전을 오래 하면 눈이 따갑거나 목이 칼칼하고 잠기는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실내 공기 관리 필요한 이유


황사가 심해지면 자동차 실내 공기에도 당연하게 영향을 많이 줍니다. 에어컨 및 필터를 오염시킵니다. 먼지가 누적되어 쌓이게 되면 갈수록 실내 공기가 탁해지고 필터의 효과가 저하됩니다.


대시보드와 시트에도 먼지가 앉게 되고 보이지 않게 쌓이게 됩니다. 차량 내부의 먼지가 증가하게 되고 호흡기나 피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목이 따갑거나 눈이 가려울 수 있고, 피부가 간지럽거나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입자가 매우 작은 초미세먼지가 호흡기에 자극을 주게 되고, 눈에 들어가 눈병을 유발 합니다. 피부에도 닿아 가려움이나 염증을 유발합니다.


실내 청소 및 필터 관리 하기


◎실내 청소

정기적인 청소와 필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대시보드와 시트의 먼지를 자주 제거해 주고 황사가 심한 날은 젖은 걸레나 물티슈로 자주 먼지를 닦아내 줍니다. 시트와 차량 내부의 틈새도 관리해야 합니다. 세차장에서 에어로 불거나 여의치 않으면 휴대용 청소기로 먼지를 관리해 줍니다.


자동차 바닥 매트에도 매우 많은 먼지가 앉습니다. 매트의 먼지들이 공기 중으로 올라와 운전자의 코와 입으로 침투합니다. 매트 세척을 자주 하고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 줍니다.


소독제나 실내 세정제를 활용해 핸들과 기어봉 손잡이 등 사람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꼼꼼하게 닦아 줍니다.


◎필터 교체

황사가 심한 계절에는 필터를 가능한 한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6개월 정도 한번 교체를 권장하지만, 차량 운행이 많고 외부 공기가 좋지 않을 때는 2~3개월에 교체를 하는 것이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차량 실내 공기를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는 차량도 많습니다. 하지만 필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추가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공기의 질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내 청결 유지하기


열심히 청소하고 교체를 했으면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지가 많이 날리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창문을 오래 열지 않고 내부 공기 순환 모드를 하도록 합니다. 공기가 밀폐되어 탁해지는 경우를 대비해 모드를 한 번씩 바꿔줍니다.


여유가 되면 좋은 에어컨 필터를 사용하는 게 좋고 간단하게 쓰고 버릴 수 있는 물티슈를 활용하여 자주 닦아 주는 게 좋습니다.


1. 에어컨 필터 자주 교체하기

2. 대시보드와 시트 먼지 자주 제거하기

3. 차량 매트 세척 자주 하고 물기 완벽히 제거하기

4. 상황에 맞게 공기 순환 모드 사용하기

5. 핸들, 기어, 손잡이 소독하기

6. 필요시 추가로 공기청정기 활용하기